[코멘트] SKT, AI 플랫폼 '누구' 기반 T맵 기능 대폭 확대...차량용 부가서비스 연계 출발점으로 활용 가능
[코멘트] SKT, AI 플랫폼 '누구' 기반 T맵 기능 대폭 확대...차량용 부가서비스 연계 출발점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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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자사 내비게이션 ‘T맵X누구’의 신규 기능 업데이트 관련 간담회를 열고 "올해 연말까지 500만명이 누구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목표를 밝힘. ‘T맵X누구’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은 음성을 통한 전화 수·발신, 도착시간/위치 공유, 경로 변경, 안심주행 화면 실행, 즐겨찾기 확인, 팟캐스트 청취, 현 위치 확인, 도착시간 및 소요시간 확인 등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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