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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을 주최하는 전미기술협회(CTA)가 10일(현지시간) 폭우 때문에 전시 공간 내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함. 이와 관련해 CTA는 “10일 오전 11시15분경(라스베이거스 시간 기준), 컨벤션 센터 센트럴 홀과 사우스 홀 브리지 미팅 룸 등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됐다”며, "사우스홀 전력은 수분 내 전력 공급이 다시 이뤄졌고,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지역에 전력 공급이 다시 이뤄졌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