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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관 단체명이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 변경된 후 두 번째로 개최된 CES 2017은 단말제품들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서비스 측면의 고민도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러한 추세는 크루즈, 스포츠웨어, 미디어업체 등의 고위임원들이 키노트 연설에 등장한 것에서도 잘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