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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량제조사 닛산이 탑승자의 뇌파를 읽어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B2V(Brain-to-Vehicle) 기술을 CES 2018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1월3일(현지시간) CNet이 보도. 닛산이 개발한 B2V 컨셉은 특화 장비를 이용해 차량 탑승자의 뇌파를 분석하고 이를 차량 기능에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골자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