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OTT 사업자 훌루(Hulu)가 안정적인 실시간TV 서비스를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이용키로 결정했다고 8월14일(현지시간) Geekwire 등 외신들이 보도. Tag #훌루 #실시간TV #AWS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Live TV #O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OTT 기반 실시간TV, 2021년 70억불 규모로 성장...전통TV의 대체재로 방송 BM 변화도 주도 [브리핑]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사에 비해 8배 이상 인기 높아 [코멘트] 美 OTT 서비스, 최근 1년간 해지율은 19%...고객 유지 위한 차별화 지속의 필요성 어필 [브리핑] 美 OTT 훌루, 실시간TV 채널에 ‘A+E Networks’ 추가 [브리핑] 美 Hulu, NBC와 실시간TV 콘텐츠 계약說 등장 [브리핑] OTT ‘훌루’, 가정내 TV 통한 시청서 높은 고객충성도 보유 [브리핑] 넷플릭스, 美 WiFi 보유 가정의 75%가 이용 중 [브리핑] 美 OTT 훌루, 실시간TV 서비스 이용료 월 39.99달러 책정 전망 [브리핑] 美 OTT 훌루, 5월 중 실시간TV 서비스 출시說 [브리핑] 美 훌루, “아마존에 버금가는 수준의 콘텐츠 비용 지출” [브리핑] 넷플릭스, 코드커터들의 OTT 시청시간서 경쟁 서비스 압도 [브리핑] 美 SVOD 가입자, 복수 서비스 이용 비중 38% 달해 [브리핑] 훌루, 아마존 OTT 단말서도 실시간TV 제공 개시 [브리핑] OTT 업체 훌루, 콘텐츠 투자 증가로 상반기 3억5천만불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