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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승차공유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이 중동 지역 내 우버의 경쟁사로 불리는 카림(Careem)에 투자했다고 8월7일(현지시간) TechCrunch가 보도. 카림은 현재 중동과 남아프리카 지역 13개 국가 8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등록 이용자 수와 운전자 수는 각각 1,200만명과 25만명 이상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