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리스, 아마존, 훌루 등이 OTT의 대표주자로 코드컷팅을 주도하는 가운데, 유료TV 사업자는 물론 다양한 업체들도 OTT 사업을 강화 중임 Tag #미국 #중소OTT #Kanopy #Acorntv #spuul #dramafever #VRV #Pluto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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