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HBO, NBC유니버셜을 포함한 30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디지털 콘텐츠 불법유통 단속을 위한 얼라이언스 ‘Alliance for Creativity and Entertainment(ACE)’를 구축했다고 6월13일 The Verge 등 외신들이 보도. Tag #넷플릭스 #HBO #OTT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콘텐츠 #불법 유통 #얼라이언스 #ACE #Alliance for Creativity and Entertainmen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OTT/유료방송 동향 (05.12~05.24) - comScore, OTT 시청 데이터 제공 시작 [브리핑] 美 법원, 우버에게 Otto 인수계약서 원본 제출 명령 [브리핑] 英, 아마존의 실시간 TV 서비스에 시청료 부과 움직임 등장 [브리핑] 동남아 OTT ‘Iflix’, 인도네시아 축구리그 생중계 시작 [브리핑] 아마존, 실시간 커머스 방송 ‘Style Code Live’ 종료 [브리핑] 동남아 OTT ‘iflix’, 아프리카 시장 공략 본격화 [브리핑] 넷플릭스 CEO, “망중립성 폐지 우려 안돼” [브리핑] 美 케이블방송 Epix, 혼다 미니밴에 OTT 서비스 제공 [브리핑] 美 AT&T ‘DirecTV Now’, PC에서는 크롬 브라우저만 지원 OTT/유료방송 동향 (05.25~06.08) - 1인가구, 유료TV 가입률에 차이 보여 [브리핑] 中 iQiyi, CP들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오픈 플랫폼 준비 중 [브리핑] 美 훌루, “아마존에 버금가는 수준의 콘텐츠 비용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