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Uber)와 웨이모(Waymo)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유출 소송과 관련해 법원이 우버에게 2016년 인수했던 자율주행 트럭 업체인 Otto와의 계약서의 비수정본을 5월25일(현지시간) 내에 제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Axios가 보도. Tag #우버 #Otto #소송 #웨이모 #Waymo #법원 #Anthony Levandowski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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