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미시시피주 소재의 중소 이통사 C Spire가 가상 MVPD(multichannel video programming distributor)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월6일(현지시간) Fiercewireless가 보도. C Spire는 MobiTV의 화이트라벨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 4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