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구글, 자체 증강현실 플랫폼 ‘Tango’를 미술관에 개방
[브리핑] 구글, 자체 증강현실 플랫폼 ‘Tango’를 미술관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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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체 증강현실(AR) 플랫폼 ‘Tango’를 미술관들에게 개방하고, 우선 디트로이트 미술관(Detroit Institute of Arts)과 함께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1월9일(현지시간) 발표함. 구글의 Tango 플랫폼은 모바일 단말들이 GPS나 WiFi와 같은 별도의 시스템 없이도 컴퓨터비전(computer vision)을 활용함으로써 위치를 인식하고 주변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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