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미래부, 알뜰폰 강조 ‘통신시장 경쟁정책’ 발표...내실확대 아닌 불안한 연명 될 수도
[코멘트] 미래부, 알뜰폰 강조 ‘통신시장 경쟁정책’ 발표...내실확대 아닌 불안한 연명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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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가 '반값 통신비'를 표방하는 '알뜰폰(MVNO)의 내실 키우기'를 위해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간다고 뉴스1이 보도. 알뜰폰은 가입자 기준으로는 지난해말 점유율 10%를 돌파했지만 매출 기준으로는 2.5%에 불과하여 '외화내빈'이라는 지적을 받아옴. 이에 정부는 매출 기준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해 알뜰폰을 이동통신3사의 실질적인 경쟁주체로 키우겠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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