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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컴캐스트가 자사의 X1 셋톱박스를 통해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를 체결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이에 대해 모건스탠리의 Benjamin Swinburne 애널리스트는 컴캐스트의 PPV(pay-per-view) 매출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양사 모두 고객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