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케이블업체인 컴캐스트(Comcast)가 Verizon의 망을 임차해 WiFi-First 모델의 MVNO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T-Mobile의 인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Tag #컴캐스트 #무선 #MVNO #결합상품 #WiFi-First #Comcas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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