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메이저 케이블업체들, Verizon망 기반 MVNO 추진설...'WiFi-First' 전략으로 접근
[코멘트] 美 메이저 케이블업체들, Verizon망 기반 MVNO 추진설...'WiFi-First' 전략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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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Comcast), 타임워너케이블(Time Warner Cable), 브라이트하우스(Bright House), 콕스(Cox) 등 주요 케이블업체들이 Verizon과 MVNO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WiFi-First 모델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 이는 Verizon의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Fran Shammo CFO가 주요 케이블업체들이 지난 2011년의 MVNO 관련 계약을 실행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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