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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 T-Mobile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채널 1위 사업자로 등극했다고 5월3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Counterpoint의 자료를 인용해 Telecoms 등 외신들이 보도. 이에 따르면 T-Mobile은 올해 1분기 Verizon을 제치고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한 사업자로 올라섬. 1분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중 T-Mobile을 통해 판매된 단말은 22.9%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