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통사 T-Mobile이 600MHz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자금확보 목적으로 모기업 DT(Deutsche Telekom)와 올해 말까지 시니어노트(senior notes, 일련의 부채담보) 20억달러를 판매하는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5일(현지시간) Fool誌가 보도. Tag #T-Mobile #AT&T #Verizon #주파수 경매 #600MHz #D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Verizon, FCC의 5G용 고주파대역 사용허가 지지성명 발표 [브리핑] 獨 DT, T-Mobile US의 추가주파수 확보 위해 네덜란드 자회사 매각 고려 [브리핑] 美 FCC, 5G 도입을 위한 고주파 대역 활용 방안 공개 [코멘트] 美 컴캐스트, 내년 600MHz 경매 참여 가능성 암시...MVNO-자체망 하이브리드 모델도 가능 [브리핑] 구글, FCC에 28GHz 광대역 주파수 실험허가 요청 [브리핑] Wells Fargo, 美 600MHz 경매 총입찰금액 350억달러 전망 [브리핑] 구글-MS-컴캐스트, FCC에게 비면허대역 기반 LTE-U 채택 지연 요청 [브리핑] 美 AT&T, FCC에 600MHz 주파수 재배치 계획 제안 [브리핑] 美 T-Mobile, “AT&T의 700MHz 주파수 추가 매입 반대” [브리핑] 美 이통4사, LTE-U 상용화 일정에 대해 일제히 함구 [브리핑] 美 FCC, 퀄컴의 LTE-U 기술 테스트 허가 [코멘트] 美 컴캐스트, 600MHz 주파수경매 참가 준비...자체이통사업 or MVNO협상의 카드? [브리핑] JP모건, 美 FCC의 600MHz 경매 최고판매가 350억불 전망 [브리핑] 구글, 美 600MHz 주파수 경매 불참 선언 [리포트] 구글, 美 600MHz 주파수 경매 불참 선언...배경과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