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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erizon이 한정된 LTE 주파수를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비면허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 ‘LTE-Unlicensed’ 진영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과 MS, Comcast 등이 WiFi와 동일한 주파수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해당 기술의 신속한 채택을 반대하고 나섰다고 12월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