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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컴캐스트가 FCC의 600MHz 주파수 경매의 참여를 계획 중이라고 FireceWireless誌가 보도. 600MHz 경매는 인센티브 경매이기 때문에 방송사는 보유 주파수를 반납해야 하며, 이로 인해 컴캐스트는 자회사인 NBC유니버설이 이용 중인 주파수를 반납해야 하는데, 지난 10월 해당 대역을 다시 보유하기 위해 경매에 참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컴캐스트가 실제로 경매에 참여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