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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료TV 업체들은 지난 연말에도 이용료 인상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음. 그러나 이들 유료TV의 이용료 인상폭은 프로그램 수급비용(programming costs)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미국 투자은행 Evercore의 Vijay Jayant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1월19일(현지시간) FierceCable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