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美 디즈니, “자체 OTT 서비스 제공 아직은 관심 없어”
[브리핑] 美 디즈니, “자체 OTT 서비스 제공 아직은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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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즈니의 밥 아이거(Bob Iger) CEO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현장에서 ESPN, 스타워즈, 마블 등 자체 인기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엔드유저에게 직접 제공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함. 그는 이러한 유저 접점 확대를 토대로 자사 수익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그러나 지금 당장은 유료TV 채널 번들링을 통한 서비스 제공에 만족하고 있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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