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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erizon의 Lowell McAdam CEO가 CES 2015 현장에서 올해 하반기 모바일 중심의 실시간TV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계획을 밝힘. 그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20~30개 채널을 제공할 예정이며, 코드네버스(cord-nevers)에 해당하는 젊은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파격적인 이용료를 제시할 방침. 현재 Verizon 측은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방송사들과 콘텐츠 제휴 논의를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