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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T&T와 Verizon이 오는 2015년을 목표로 VoLTE의 상호호환성 실현을 추진한다고 The Verge 등 외신들이 11월4일 발표.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의 VoLTE 서비스업체간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실현은 고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