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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가상현실 단말 '기어VR'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이 구글의 앱스토어가 아닌 오큘러스의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유통될 전망이라고 9월25일(현지시간) Polygon이 보도. 오큘러스의 모바일 사업부 부사장 Max Cohen은 동 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어VR을 지원하는 게임 등의 앱들이 자사 앱스토어를 통해 유통될 것이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