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中 동영상포털 LeTV, 스마트TV 이어 스마트폰도 출사표..단말-서비스 통합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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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TV 메이커 겸 스트리밍 동영상 포털업체인 LeTV가 올해 하반기에 약 3종의 신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보도. 단말 스펙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음. 이를 위해 LeTV는 레노버와 中 휴대폰 업체인 Meizu으로부터 전문인력을 영입해왔으며, 이 중에는 각 회사의 부사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실제로 Meizu의 R&D 부문 부사장 출신인 Mo Cuitian과 Ma Lin이 LeTV에 합류했으며, 레노버에서 부사장을 역임한 Feng Xing이 LeTV에서 스마트폰 유통채널 총괄을 맡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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