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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4분기 美 AT&T의 전체매출은 325억7,8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2%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322억달러를 상회. 그러나 허리케인 ‘Sandy’의 복구비 등 지출로 38억5,700만달러(주당 68센트)의 순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동기(순손실 66억 7,800만달러)에 비해 개선된 수치무선 매출은 176억4,20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5.7% 증가. 스마트폰 판매량은 1,020만대이며, 이 중 iPhone 비중은 약 84%(860만대)로 직전분기(약 77%)보다 더 높아짐. 후불 가입자 순증은 78만명으로 최근 3년간 최대치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