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AT&T, 4분기 판매 스마트폰 중 iPhone 비중이 84%...Isis 등 자체사업의 최대 걸림돌
[코멘트] 美 AT&T, 4분기 판매 스마트폰 중 iPhone 비중이 84%...Isis 등 자체사업의 최대 걸림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AT&T가 ’1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함. 이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326억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0.2% 증가함. 그러나 3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 물론 이는 전년동기의 67억 손실에 비해 실적이 개선된 것임. Mobile Share 요금제 가입자는 660만명으로, 이는 전체 가입자의 10%에 해당하는 수치.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