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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가 지난 11월17일 망중립성 결의안을 거의 만장일치로 채택함. 이는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와 디지털 아젠다(Digital Agenda) Neelie Kroes 부위원장이 기존의 관망 자세(wait and see)를 버리고 망중립성 규제를 강화하도록 압박하는 계기가 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