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영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툴인 UltraViolet(UV)이 지난 10월11일 Warner Brothers의 영화 ‘끔찍한 보스들(Horrible Bosses)’의 디지털 출시를 통해 첫 공식 테스트를 맞이함. Tag #클라우드 DRM #UltraViolet #DECE #Horrible Bosses #디지털콘텐츠 DRM #디지털저작권 #디지털콘텐츠 클라우드 #동영상 클라우드 #N-Screen 클라우드 #UltraViolet N-Scree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콘텐츠 산업의 BM, 음악에 이어 영상도 '소매'에서 '라이선스’ 모델로 진화중...최근 동향과 시사점 국내 지상파3사 연합, DRM 해제 온라인 다운로드 공동서비스 'conTing' 출시… 의미와 전망 콘텐츠 유통업체 주도의 멀티플랫폼 프로젝트 ‘DECE’ 출범…권리처리 프로세스 통일이 목표 클라우드상의 콘텐츠 융합, 각국 정부정책의 우선순위로 부상…ICT Summit 2010회의 폐막 클라우드 서비스, 다양한 컨슈머 영역으로 확대중…파급효과와 과제 도래하는 N-Screen 多미디어 시대, 기술적 이슈보다 콘텐츠 저작권 문제 해결이 더 중요 국내 디지털 저작권 관리 시스템 매출 전망 (2008~2014) 할리우드 6개 영화사,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저작권 보호 위해 UltraViolet 포맷 활용에 합의 모토로라, 디지털 저작권 관리 플랫폼 업체에 투자...N-스크린 지원과 CP 수익 보장 아마존, 디지털미디어 시장에서 선두주자(Alpha Dog)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구글, YouTube 저작권 침해 줄이기 위해 Copyright School 개설...삼진아웃제도 유지 클라우드기반 콘텐츠 유통, 대세적 흐름되나...CP측과 라이센스 유권해석 놓고 갈등 심화 [해외시각] 디지털콘텐츠 저작권 이슈, CP업계와 구글의 대립…라이선스 계약을 둘러싼 헤게모니 경쟁의 대리전 본질과 시사점 콘텐츠전송 업체 Brightcove,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앱-웹 개발 플랫폼 공개...멀티OS 지원 美 ISP들, 콘텐츠 불법 다운로드 방지책에 합의...6회 경고후 속도지연 조치키로 美 미디어 업계의 TV Everywhere, 저작권료 책정 문제로 난항중...온라인 동시방송부터 개시 콘텐츠, 소유 아닌 접속 BM으로 패러다임 변화중...클라우드와 연계하면 Telco에도 기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