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위치정보를 개인정보로 분류해 규제 강화키로 결정...업계 반발 예상
EU, 위치정보를 개인정보로 분류해 규제 강화키로 결정...업계 반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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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8일 EU 각 회원국의 정보보호기관들로 구성된 제 29조 실무그룹(Article 29 Working Party)이 스마트폰에서 수집된 위치정보를 개인정보(personal data)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함에 따라, 위치정보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Nikkei誌가 전함. 이번 결정은 올해 개정될 EU의 데이터보호지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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