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음악, 'No File' 개념 못살리면 빛좋은 개살구...Gmail 쇼크 상기 필요
클라우드 음악, 'No File' 개념 못살리면 빛좋은 개살구...Gmail 쇼크 상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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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시작으로 구글과 애플이 잇따라 클라우드음악 서비스를 발표함. 그러나 아마존의 'Cloud Drive' 와 'Cloud Player'부터 논해 본다면, 클라우드라는 타이틀은 그럴 듯 하지만 본질을 망각하면 용두사미로 끝날 수 있다고 일본 IT전문지 Mycom Journal誌가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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