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TV, OTT나 스마트TV와는 제로섬 경쟁 아닌 공존이 유력… “시청행태의 관성 때문”
유료TV, OTT나 스마트TV와는 제로섬 경쟁 아닌 공존이 유력… “시청행태의 관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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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TV 서비스를 해지하는 움직임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최근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소비자가 기존에 가입했던 케이블, 위성방송, 그리고 IPTV 서비스 가입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고 TV시장 전문 조사업체 Frank Magid Associates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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