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사-방송사간 콘텐츠 전송료 분쟁, FCC도 속수무책…결국 시청자에 부담 전가
美 케이블사-방송사간 콘텐츠 전송료 분쟁, FCC도 속수무책…결국 시청자에 부담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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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이블사업자 Cablevision이 News Corp.과의 콘텐츠 전송료 분쟁에 대해 FCC에 중재를 요청했으나,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3백만명에 이르는 Cablevision의 가입자들은 양사의 전송료 분쟁에 의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경기를 News Corp.의 Fox 채널에서는 시청할 수 없게 될 위기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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