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TT 구조분리 문제 또 다시 도마 위에…이번에는 브로드밴드 보급촉진이 이슈
日, NTT 구조분리 문제 또 다시 도마 위에…이번에는 브로드밴드 보급촉진이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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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 산하 ICT 태스크포스는 ‘과거의 경쟁정책의 재검토’와 ‘전기통신시장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검토’를 주제로 NTT, KDDI, 그리고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를 실시했다. 통신사업자 공청회는 2009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는 2015년까지 일본내 전체 가정에 브로드밴드를 보급한다는 목표로 하라구치 카즈히로 총무대신이 제창한 ‘히카리노미치(빛의 길)’의 실현을 위한 공청회라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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