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유선사업 분리 논쟁중, 미디어통신그룹 Vivendi가 FT의 ‘완전분리’ 주장
프랑스도 유선사업 분리 논쟁중, 미디어통신그룹 Vivendi가 FT의 ‘완전분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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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선전화 시장에서 France Telecom(이하 FT)이 독점적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선전화 네트워크 사업부가 분사(spin-off)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프랑스 미디어통신그룹 Vivendi의 Jean-Bernard Levy 사장이 주장했다.Levy 사장은 Financial Times와의 인터뷰에서 FT가 프랑스 유선전화 시장의 85퍼센트를 점하고 있다면서 대대적인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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