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추진하는 개인화 웹서비스, 포털의 수익모델이 Three-Sided로 진화하는 계기…결제플랫폼과 SNS 연계가 관건
네이버가 추진하는 개인화 웹서비스, 포털의 수익모델이 Three-Sided로 진화하는 계기…결제플랫폼과 SNS 연계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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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네이버는 올 하반기 '개인화된 웹 환경 구축'에 전력투구할 계획. 이를 위해 네이버는 지난해 오픈한 '가계부' 서비스에 이어 웹에서 개인의 일정을 관리하는 '캘린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연내 개인별 웹 저장공간인 'N드라이브'와 '포토앨범'도 오픈할 계획이는 모두 개인이 웹사이트 내에서 자신의 일정을 관리하고 콘텐츠를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개인화 웹서비스라는 공통점을 띠고 있음.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수 많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몸집을 줄였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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