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YouTube, 세계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개설에 최종 합의...하반기 런칭 예정
Universal-YouTube, 세계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개설에 최종 합의...하반기 런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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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Music Group과 구글이 뮤직비디오 제공사업과 관련해 제휴를 채결했다고 정식 발표했다. 4대 음반사 중 최대 규모인 Universal Music과 구글은 2009년 후반에 개설될 예정인 새로운 뮤직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Vevo'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4월9일 발표했다. Universal Music이 콘텐츠를 제공하고 YouTube가 기술면에서 지원함으로써 광고를 통해 거두어 들인 수익을 분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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