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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cast의 인터넷TV 사업계획은 동영상 콘텐츠의 지불가치를 강화해 케이블의 경제모델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라고 동 사의 온라인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석부사장 Karin Gilford이 밝혔다. Gilford 부사장은 "Comcast가 올해 런칭하는 'On-Demand Online'은 케이블TV 가입자들이 Fancast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케이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Comcast는 많은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지만, 기존 케이블TV의 수익성도 보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