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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KDDI, JCN나카노, JCN, KDDI연구소 등 4사가 공동으로 지역 케이블망을 중계망으로 활용하는 지역한정 DMB 서비스를 선보였다.
케이블망을 백홀로 활용하는 DMB 서비스 선보여, 지역밀착형 콘텐츠 전송 가능…日 KDDI 등 4사
케이블망을 백홀로 활용하는 DMB 서비스 선보여, 지역밀착형 콘텐츠 전송 가능…日 KDDI 등 4사
- 승인 2008.10.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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