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바일 SNS 인지도 50% 미만…성공의 열쇠는 인지도와 안전성
日 모바일 SNS 인지도 50% 미만…성공의 열쇠는 인지도와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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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조사업체 Nepro재팬은 일본 휴대폰 유저의 모바일 SNS의 이용 동향에 관한 조사결과를 7월31일 발표했다. 일본 최대 모바일 SNS로 부상한 '모바게타운'의 이용자수가 1,000만 규모를 돌파하는 가운데 아직 모바일 SNS를 인지하지 못하는 유저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모바일 SNS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지도 향상과 안전성, 보안이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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