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Summary]김신배 사장은 지난 19일 제주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의 지분인수 가능에 대해 "지분을 만약 인수한다면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Tag #SKT #Spront Nextel #지분투자 #해외사업 #수직통합 #Helio #WiMAX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SKT, 인도 CDMA 사업자 Tata Teleservices 인수 루머 SKT-LGT의 800MHz 로밍 및 Rev.A 공조 가능성과 예상 임팩트 美 Sprint, SKT의 인수검토설에 주가 한 때 급등, 한정적 출자 가능성 인용...Reuters 이통사들의 기지국 백홀 IP화... FMC 경쟁의 승부처로 부상 SKT, 美 Sprint 지분인수 추진을 둘러싼 진실 공방… 성사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4가지 이유 성장동력을 찾아 해외원정에 나선 KT, 우즈베키스탄 유무선 시장에 진출…SingTel의 사례와 해외사업의 성공요건 유선 Last-mile 확보에 부심중인 SKT, MSO와 제휴에 한계 인식하고 LLU에 눈돌리기 시작 美 Sprint, 시장내 입지 갈수록 약화…SKT측 투자제안 거절했지만 재고의 여지는 아직 남아 KT의 WiBro 접속기술 오픈, 에코시스템 확대로 단말 뿐만 아니라 BM 다양화에도 기여할 듯 해외사업에서 고전중인 SKT, 중국 시장의 향배가 가장 큰 관심사 SKT의 美 Virgin Mobile 인수 가능성, Helio 회생 차원이 아니라 미국사업의 승부처로 접근 WiBro에 대한 SKT의 전략 변화…핫존 위주의 커버리지, 하나로텔레콤의 유선사업과 연계 Helio를 매각한 SKT의 속내, 해외사업의 새판짜기 시그널인가? SK텔레콤, 美 Sprint 인수 위해 협상중…사모펀드와 연합설 유력 SKT가 美 Sprint 지분투자에 집착하는 배경 : 단말 사업과 연계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