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WiBro 접속기술 오픈, 에코시스템 확대로 단말 뿐만 아니라 BM 다양화에도 기여할 듯
KT의 WiBro 접속기술 오픈, 에코시스템 확대로 단말 뿐만 아니라 BM 다양화에도 기여할 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s Summary]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단말제조사의 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WiBro 접속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조사에 기술이전하고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기술지원 강화에 나섬[Analysis]KT의 WiBro 접속기술 개방 발표는 최근 통신업계의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는 오픈화 추세에도 부합되는 것으로, 미국의 WiMAX 사업자 Sprint 역시 기본방침을 '오픈'으로 천명한 바 있다.Sprint는 현재 일부 도시를 대상으로 소프트런칭에 들어간 WiMAX 서비스 'Xohm'을 발표할 당시부터 서비스의 범위를 휴대전화와 노트북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