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 메일박스의 Social화 경쟁, 야후에 이어 MS와 구글도 참여 준비중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 메일박스의 Social화 경쟁, 야후에 이어 MS와 구글도 참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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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일박스의 소셜화를 둘러싼 경쟁이 심상치 않다. 美 벤처기업 Xoopit은 새로운 퍼스널 미디어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의 프라이빗β 버전을 3월 31일 발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유저가 Gmail 내에 있는 파일과 사진, 동영상을 정리해 다른 SNS와 블로그에 콘텐츠를 투고할 수 있다.이러한 전자메일의 새로운 분야에 주목하고 있는 벤더는 Xoopit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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