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의 미래, 웹전문가들 논쟁…"구시대의 유물 vs. 대체되기엔 시기상조”
이메일의 미래, 웹전문가들 논쟁…"구시대의 유물 vs. 대체되기엔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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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美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Future of Web Apps(FOWA) 컨퍼런스에서 “이메일의 미래는 없다”는 웹 전문가들의 잇따른 지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메일은 이미 시대착오적이며 후진적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블로그 검색엔진 Technorati의 전 직원이며, 현재 Google의 엔지니어인 Kevin Marks는 Google의 OpenSocial 프로젝트와 Social Graph API를 설명하는 가운데 “이메일은 시대에 뒤쳐진 낡은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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