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성패를 가르는 UI, “편의성과 ‘표현력이 좌우”…日 KDDI
서비스의 성패를 가르는 UI, “편의성과 ‘표현력이 좌우”…日 K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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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단말이 주류를 이루는 일본 이통시장에서는 최근, 기능은 다양하면서 사용하기 쉬운 단말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직감적이고 세련된 조작으로 성공을 거둔 iPhone을 계기로 각 이통사들은 차별화된 UI의 대한 재검토 작업이 한창이다. 이통사들이 단말의 이용 편의성의 관건인 UI 개발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KDDI는 최근 'UI의 신조류'라는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에서 자사의 향후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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