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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바일 WiMAX 사업자 선정에서 총무성이 KDDI와 쿄세라 등 6개사가 출자한 'Wireless 브로드밴드 기획' 의 손을 들어 줄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2개의 사업권을 놓고 4개 진영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준비상황과 사업계획서에서 KDDI 진영이 한발 앞선다는 평가가 많았다. 총무성은 12월 중순까지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