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도 뛰어든 日 WiMAX 사업권 경쟁, 실상은 All WIN 게임…탈락해도 700MHz 주파수 재분배에서 기회
KT도 뛰어든 日 WiMAX 사업권 경쟁, 실상은 All WIN 게임…탈락해도 700MHz 주파수 재분배에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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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T도 뛰어든 일본 모바일 WiMAX 사업권 신청이 10월12일 마감되었다.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5GHz ‘차세대고속무선서비스’ 면허방침의 주요 골자는 기존 3G 이통사의 출자비율을 33% 이하로 제한하고, MVNO 수용을 의무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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