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헬스케어 전문 MVNO 사업위해 자회사 설립... BREW 기반 전용단말 투입
퀄컴, 헬스케어 전문 MVNO 사업위해 자회사 설립... BREW 기반 전용단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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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Qualcomm이 최근 협력사들과 함께 LifeComm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헬스케어 서비스에 특화된 MVNO 사업을 준비 중이다. Qualcomm의 건강생활과학 사업개발부 돈 존스 부사장은 2008년 하반기 정도에는 MVNO 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Qualcomm이 준비 중인 MVNO는 헬스케어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전문 진료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평소 자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존스 부사장은 "단순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아니라 건강유지 및 체력관리를 위한 주문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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