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권보호 Amnesty 재단, MVNO 사업자 된다...통화료 10%의 기부금으로 운영
美 인권보호 Amnesty 재단, MVNO 사업자 된다...통화료 10%의 기부금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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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권보호단체인 Amnesty가 MVNO로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mnesty의 이동통신 서비스 Amnesty Wireless는 인권보호와 빈곤퇴치를 위한 시민단체인 Working Asset이 운영하며, Sprint Nextel의 CDMA 망을 임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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