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규 3G 사업자 eMobile, 첫 출시 서비스로 세계최초의 `완전정액제` HSDPA 선보여
日 신규 3G 사업자 eMobile, 첫 출시 서비스로 세계최초의 `완전정액제` HSDPA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의 3G 신규사업자인 eMobile이 지난 19일 통신속도 하향 최대 3.6Mbps의 HSDPA 통신서비스 'EZ모바일 브로드밴드'를 3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동 사는 서비스 개시와 함께 Windows Mobile5.0 탑재 전용 통신단말인 'EM ONE(샤프)'과 PC와 PDA에 접속할 데이터 카드형 단말 3종류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